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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나스닥100 추종상품 운용보수 세계최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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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100 추종 상품 운용보수 세계 최저로 낮춰 '규모의 경제' 확보

KB자산운용은 얼마전 이현승 사장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되었는데요. 이현승 사장은 상장지수펀드(ETF) 예찬론자라고 합니다. 이 사장은 부임 직후 조직을 개편했는데요. 기존 패시브 설루션 본부 내 ETF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ETF&AI(인공지능) 본부로 재편했다고 합니다.

개인투자자들의 증시 호황 속에 패시브 투자가 부상하면서 펀드시장이 ETF를 중심으로 빠르게 탈바꿈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 사장은 ETF 플랫폼을 중심으로 회사의 사업구조를 가져갈 것을 예고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KB운용의 'ETF 역발상' ETF 운용보수 내려

과거 ETF는 대부분 자산운용사들에 ‘계륵’과 같은 상품이었습니다. 시장 규모가 매년 커지고 있지만 시장을 선점한 일부 운용사를 제외하면 ETF 사업을 확장할수록 오히려 적자 규모가 불어났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KB자산운용은 이색적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수익성 우려가 큰 ETF의 운용보수를 더 끌어내린 것인데요. 작년 11월 KB자산운용은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KBSTAR미국 나스닥 100 ETF’의 총보수를 0.07% 책정했습니다.

이는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전 세계 14개의 ETF 가운데 가장 낮은 보수인데요. 자산규모 기준 세계 최대 나스닥 100 ETF인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총 보수 0.2%)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한 수치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KBSTAR미국 나스닥 100 ETF’의 구성 종목 중에서 상위 10개 종목 비중입니다. QQQ,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테슬라, 원화예금 등이 있습니다. 

🧭 KB운용, 올해도 해외투자ETF 수수료 내릴 것

당장의 수익률보다 투자자 접근성을 늘리는 전략은 유효했는데요. 상장 후 두 달이 지난 시점에 KBSTAR미국 나스닥 100 ETF의 순자산총액은 452억 원인데요. 이 상품보다 2년 앞서 출시된 ‘KODEX 미국 나스닥 100 선물(H)의 순자산 규모(325억 원)를 앞질렀다고 합니다.

KB자산운용 ETF&AI사업부 관계자는 “ETF는 결국 규모의 경제를 확보해야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총보수를 줄여서 자금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전략은 성공적이라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B자산운용 측은 올해도 해외 시장에 투자하는 ETF 상품을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 AI활용한 플랫폼, KB앤더슨 

KB자산운용은 ETF 산업 내 화두인 AI 활용에서도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KB자산운용은 2016년 딥러닝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플랫폼인 KB앤더슨을 개발했습니다. KB앤더슨은 세계 주요 자산군을 시장 상황 및 자산배분 전략에 따라 실시간으로 배분해주는 알고리즘을 말합니다.

KB자산운용은 ETF 및 펀드 사업에도 KB앤더슨을 투입했습니다. KB자산운용이 지난해 출시한 KB앤더슨을 활용해 ETF에 투자하는 펀드인 ‘KB 올에셋 AI솔루션 펀드’가 그 결과물입니다.

ETF로 자금이 몰리고 개인투자자들의 선택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런 변화에 KB운용이 ETF운용보수를 대폭적으로 내림으로써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투자자 여러분들은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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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주식 매매 추천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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