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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 투자원리 공부/투자원리 공부

1억 종자돈 만드는 법(통장쪼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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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마인드가 먼저다!

1. 나 자신을 알라.

종잣돈을 모으려면 먼저 내 현실을 자각하고 인지해야 합니다. 나의 위치를 제대로 파악하고 현실을 직시하는 건데요. 남들보다 월급이 적은 지 유리한 상황인지, 학자금 대출 등 갚아야 할 대출이 있는지. 내가 남들보다 뒤에 있는데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안 됩니다. 상황과 현실을 자각하지 않는다면 목표가 나올 수 없고 목표가 없으면 종잣돈도 모을 수 없습니다.

 

비싼차 할부, 상황에 맞지 않는 거액의 전세대출 등. 내가 만일 사회초년생 시절로 돌아간다면 절대로 차를 사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3년 뒤에 시작될 레이스에서 최대한 앞에서 출발하기 위해서 죽을힘을 다해 종잣돈을 모으고 공부를 할 것입니다.

 

1억 종자돈을 만드려면 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는지, 그리고 내 상황과 현실을 직시하고 있는지부터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바로 종자돈을 만들기 위해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입니다. 만일 자신의 상황이 많이 좋지 않다면, 급여는 적은데 고정비가 많다면 틀을 깨고 판을 바꿔야 합니다. 그 틀을 획기적으로 깨는 결심과 실천을 해야 합니다.

 

그럼 판을 깰 수 있는 결정이 어떤 게 있을까요? 배달음식을 줄이고 비싼 것을 한두번 덜 사는 개념이 아니라 소비생활의 틀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결정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지금당장 차를 팔아버린다던가, 자취를 한다면 가장 싼 고시원으로 옮기는 것, 술 담배를 끊는 것, 연애를 안하는 것 등 종자돈을 모으는 기간에는 큰 결심을 해야 합니다. 지금 자신을 돌아보고 좋지 않은 상황에 처해있다면 내가 틀을 바꾸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그것부터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내가 앞에 있는 사람을 따라가기 위해서 어떤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이런 과정이 없으면 종잣돈을 모으는 것이 쉽지가 않고 모으더라도 굴릴 능력이 없습니다.  종자돈 모으는 과정이 힘든 만큼 그 결실은 백배 천배 달 것입니다. 
정리를 하면 내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인식, 그 틀을 깨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여기까기 되었다면 절실함을 가지고 몰입하는 것입니다.


2. 미래에 목표를 이룬 나를 상상하라!

다음 질문에 대답을 해보세요. 여러분은 언제까지 얼마를 모으실 건가요? 즉답을 못한다면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정확히 목표가 서있어야 합니다. 목표의 시각화, 내가 이루고자하는 목표가 정확하게 머릿속에 그려져야 이룰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 모든 것들이 눈에 보여야 계획이 동기부여가 되고, 그 목표를 이뤄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럼 목표를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내가 모르는데 목표를 세울 수 있을까요?

 

경매, 부동산투자, 주식 등 어떤 방법으로 투자해서 얼마의 수익을 얻을 것인지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정확하지 않아도 됩니다. 목표는 시간이 지나면서 다듬어지니까요. 중요한 것은 내가 출발선에 있는데 행선지를 정하고, 그 행선지에 어떤 교통편을 타고 갈 것인지가 확실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목표는 1년, 3년, 5년, 10년 단위로 최대한 잘게 쪼개서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중간에 목표를 수정하고 점검하기가 용이합니다.

 

정확한 목표를 세울 수 있는 방법은 공부입니다. 내가 알아야 목표를 세울 수가 있기때문인데요. 그래서 종잣돈 모으기와 내게 맞는 투자처를 고르는 공부를 병행해야 합니다.

 

그 목표가 정해졌다면 목표를 이룬 모습을 상상합니다. 눈을 감고 목표를 이룬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건데요. 십년 뒤에 어떤 집에 살고 있고, 어떤 차를 타면서 하루 일과를 어떻게 보내며, 돈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겁니다. 4천 억대의 자산가인 스노 폭스의 김승호 회장은 백일 동안 백번 '목표 쓰기'를 이야기합니다. 즉 내 머릿속에 목표를 각인시키는 것입니다. 

리하면 목표를 최대한 상세히 정하고, 내 머릿속에 각인시킵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미 이룬 것처럼 행동하고 상상하는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돈을 얼마까지 모을 것이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은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지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내 인생과 돈에 대한 가치관까지 결정을 해야 되는 겁니다. 돈에는 인격이 있습니다. 나하나 잘 먹고 잘 사자는 개인적 목표와 마인드를 가진 사람과 이타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의 돈을 끌어당기는 힘 자체가 다릅니다. 

이렇게 내 목표가 정해졌다면 절실하게 몰입하고 집중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방황하는 이유는 내가 뭘해야 되는지 모르고 목표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명심하고 자기것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좋은 인생관과 목표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월급통장 관리해서 종잣돈 만들자!

금수저가 아니라면 누구나 투자의 시작은 종자돈입니다. 재테크를 스노우볼 이론에 비유하기도 하는데요. 처음 굴리는 눈덩이의 크기가 클수록 모아지는 속도가 빨라진다는 의미입니다. 종자돈을 모으는 시기에는 내 생활을 얼마나 포기하고 얼마나 절약하느냐가 자신의 투자인생을 결정하게 됩니다. 종자돈이야말로 레버리지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죠. 지금 1을 더 모으면 나중의 10이 되고, 지금의  -1이 나중의 -10이 됩니다. 지금의 100원은 10년 뒤의 100만 원이라 생각을 하고 돈을 모아야 합니다. 

 

투자에는 단계가 있습니다. 1단계는 종잣돈을 모으는 단계, 2단계는 내게 맞는 재테크를 찾는 단계, 3단계는 본격적으로 굴리는 단계, 4단계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 구축하는 단계입니다. 1단계인 종자돈을 모으는 단계에서는 돈을 투자하지 않고 무조건 모으기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섯부르게 투자해서 종자돈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아래에는 종자돈을 모으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월급을 까먹는 주범을 찾아라 (가계부 쓰기)

먼저 월급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아야 합니다. 소득이 있어야 지출도 하고 저축도 할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소중한 월급이 어디로 빠져나가고 있는지 명확이 알아야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늘일 수 있습니다. 카드와 현금 사용내역을 추적하여 과도한 지출을 하고 있는 주범 5개를 찾아보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계부를 쓰는 게 제일 좋습니다.

 

가계부를 쓰다 보면 수입, 지출내역을 쉽게 알 수 있죠. 또한 자신의 씀씀이가 보이기 때문에 절약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깁니다. 힘들더라도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줄이기 쉬운 지출을 찾아보는 겁니다. 공과금과 같은 고정된 지출, 세금과 경조사비 같은 돌발 지출은 줄이기가 어렵지만, 생활비 같은 지출은 줄일 수 있을 거예요.

 

부자 되기 결심→ 월급의 소중함 깨닫기→ 가계부 쓰기→ 과도한 지출 주범 5개 찾고 지출 줄이기→ 통장나누기

 

2. 새는 월급을 막아라! (월급통장 쪼개기)

내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알려면 통장을 나누어야 하는데 이것을 통장 쪼개기라고 합니다. 먼저 월급의 50% 이상은 저축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월급통장에서 고정지출(공과금, 월세, 보험료, 이자 등)이 빠져나가게 설정합니다. 고정지출이 빠져나가고 남은 잔액은 소비비, 예비비, 저축 개념으로 쪼개서 각각 지출통장, 비상금 통장, 저축 통장으로 들어가게끔 자동이체를 설정해두어야 합니다.

 

통장 쪼개기 →지출통장, 비상금통장, 저축 통장

 

고정지출은 자동납부 설정해서 연체료를 없게 하고, 가장 액수가 큰 것부터 줄여보세요대체로 보험료, 대출상환 원리금, 아파트 관리비, 공과금 순으로 비용이 크다고 합니다. 돌발 지출은 비정기적인 지출인데 재산세, 자동차세, 경조사비 등으로 줄이기가 어렵습니다. 가장 줄이기 쉬운 것은 생활비입니다.


3. 생활비 10%를 줄여라 (지출통장 관리법)

지출통장은 매월 발생하는 생활비(변동지출)를 관리하는 통장입니다. 지출통장이 존재하는 이유는 생활비를 감시해서 지출을 줄이기 위함인데요. 생활비를 줄이는 데는 3단계가 있어요.

 

먼저 3개월간의 생활비를 정리해보고, 그중에서 가장 적었던 한 달 생활비를 정합니다. 가장 적은 금액으로 한 달을 생활해보고 다음 달에는 10%를 줄여서 생활비를 쓰는 겁니다. 성공하면 다음 달에 또 10% 줄여서 생활 해면서 어디까지 줄일 수 있는지 시도해보는 겁니다.

 

최소 생활비 산출하기→최소 생활비로 한 달 살기→최소 생활비 10% 줄여서 한 달 살기

생활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계부를 작성하고, 저축부터 먼저 하고 나서 지출을 하고, 체크카드를 사용합니다. 지출통장은 체크카드를 연결하고 거래내역 확인이 용이한 은행의 입출금식 통장이 적합합니다.

 

4. 비상금 통장은 CMA통장으로! (비상금 통장 관리)

살다 보면 갑자기 많은 돈을 마련해야 하는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비상금 통장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병원비, 퇴사, 사고, 재산세, 자동차보험료와 자동차세, 경조사비 등을 말하는데요. 비상금의 적정액은 월급의 1~3배 정도로 입니다. 목표한 비상금이 확보될 때까지 매월 자동 이체하고,  목표금액이 달성된 이후에는 비상금의 일부가 지출된 경우에만 다시 채워두면 됩니다.

 

5. 월급의 50% 이상은 저축하라! (통장 관리)

저축 또는 적금통장이 필요한 이유는 월급이 들어와서 소비, 예비, 저축으로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함으로써 불필요하고 불합리한 지출을 줄이고, 저축과 투자 여력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저축통장의 이체금액은 월급의 50%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모든 금융상품의 자동이체 날짜는 되도록 같은 날짜로 해야 관리하기가 쉽습니다.

 

본격적인 재테크에 들어가기 전에  왜 재테크를 해야 하는지 각성하고 푼돈부터 모으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먼저 절약과 저축으로 종잣돈을 만들면서 재테크 공부를 한 후에 투자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후에 투자는 펀드, 주식, 부동산 등을 통해서 목돈을 만들고 저절로 돈이 불어나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 겁니다. 


재테크의 습관을 만들어 보자

1.  신용카드를 없애라!

본격적인 재테크를 실천하려면 신용카드부터 잘라버리세요. 신용카드는 잘라 버리고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신용카드는 카드사에서 빌리는 빚일 뿐입니다. 신용카드에서 주는 혜택들은 무분별한 소비를 일으켜 절약으로부터 우리를 멀어지게 만듭니다. 매달 카드값을 내느라 월급이 다 써버리고 도를 넘은 소비로 카드 연체라도 된다면 개인신용마저 힘들어져 삶의 질이 매우 나빠질 수 있습니다.

 

연말 정산 소득공제율을 살펴보면 신용카드는 15%, 체크카드는 30%가 소득 공제됩니다. 단, 소득공제는 총급여의 25%를 넘는 카드 이용 금액부터 가능합니다. 총급여의 25%는 신용카드를 이용해서 할인 혜택을 받고, 그 이상부터는 체크카드를 이용해서 소득공제 혜택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신용카드 사용보다는 비상금 통장을 만들어서 대비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신용카드보다는 비상금 통장의 체크카드를 쓰면 할부의 유혹에서 벗어나 과소비를 막을 수 있으니까요. 신용카드를 잘라버리고 할부거래의 노예에서 벗어나 보세요.


2. 부자의 첫걸음은 가계부를 쓰는 것!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부자가 되고 싶다면 가계부를 쓸 것을 당부합니다. 가계부를 쓰면 자신의 지출습관과 소비의 흐름을 파악하여 어느 부분에서 절약할 수 있는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계부를 쓰는 것이 익숙지 않아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요. 매일 써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주 1~2회 정도로 나눠서 한꺼번에 써도 무방합니다.

 

자세히 쓰려고 하면 가계부 쓰는 것이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 단순하게 쓰기 바랍니다. 영수증은 버리지 말고 챙겨서 가계부에 끼워두세요. 나중에 정리하면 되니까요. 가계부를 처음 쓸 때는 좋은 가계부를 사서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떻게 정리하는지 알 수 있어서 정리하기 좋아요. 생활비를 절약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서 일단 가계부를 써보고 지출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 가계부 습관들이기 : ①매일 쓰는 부담 버리기(주 1회), ②단순하게 쓰자, ③영수증 챙기기, ④좋은 가계부 선택, ⑤생활비 절약 강박 버리기

3. 경제뉴스를 보고 핵심을 정리하자!

부자가 되는 공부습관이 있어요. 매일 경제뉴스를 보며 경제지식을 쌓는 겁니다. 30일간 매일 경제뉴스를 정독하고 1줄로 요약해 보는 건데요. 경제뉴스를 보고 나서 1줄 요약으로 핵심을 파악하는 습관을 들이는 겁니다.

그런 다음 2~3개월 차에는 경제분야를 경제일반, 금융, 부동산 3가지 분야로 나누고, 각 분야에서 1개씩 선택하여 경제 뉴스를 정독합니다. 이렇게 정독한 경제뉴스를 이번에는 3줄로 요약합니다. 그러면 경제뉴스를 통해 경제분야에 대한 지식이 쌓일 거예요.

경제뉴스 요약 시 주의사항은 먼저 각 주요 지수를 확인하고, 경계의 눈으로 읽어서 맹신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자신만의 관점을 갖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1년, 2년 계속하다 보면 어느새 경제전문가로 성장해 있을 거예요.

◇ 경제뉴스 보기 습관들이기 30일간, 경제뉴스 1줄로 요약하기 → 30~100일간, 경제분야를 세 가지(경제일반, 금융, 부동산)로 구분하여 각각 3줄로 뉴스 요약하기

 

 

4. 절약하는 습관들이기, 21일 강제 저축!

절약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선저축 후 지출을 강제적으로 해보는 건데요. 지출보다 저축부터 먼저 하는 강제적인 실천으로 절약하는 습관을 들이는 겁니다. 선저축의 이상적인 비율은 월급의 50% 이상이라고 합니다. 21일 동안을 강제로 해보는 이유는 뇌가 행동을 기억해서 습관으로 형성하는 기간이 21일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21일 동안 강제 저축을 통해 절약에 도전해보세요.

 

21일 강제 저축하는 방법은 먼저 강제저축이 가능한 하루 공돈의 규모를 정하고, 공돈을 모으기 위해 필요한 '공돈 적금'을 만듭니다. 공돈을 21일간 매일 공돈 적금에 강제로 저축하고, 21일 후에 합리적으로 지출이 변화했는지 체크합니다. 이렇게 21일 강제저축이 성공했다면 한 번 더 반복하고, 또 성공하면 21일 단위로 1년간 실천해봅니다.

◇ 절약 습관, 선저축 습관들이기 : 공돈 규모 정하기 → 공돈 적금 만들기 → 21일간 강제 저축하기 → 21일 후 지출의 변화 확인 → 성공하면 1년간 반복 → 생활비 통제하기

이렇게 강제 저축이 성공하면 불필요한 지출이 명확히 보입니다. 그러면 절약에 성공해서 재테크의 기본 습관이 만들어지게 되는데요. 강제적인 저축을 통해 '선저축 후 지출'의 습관을 완전히 정착시켜 종잣돈을 차곡차곡 모아 보세요. 돈이 모이는 재미가 쏠쏠할 겁니다. 저축습관이 만들어지면 한 달 생활비의 목표 금액을 정해서 강제적으로 생활비를 통제해 보세요.

 

예를 들면 휴가비를 절약하거나(극성수기 피하기, 새벽 출발, 국내여행, 전통시장 활용 등), 자동차 주유비 10만 원 할인하기(최저가 주유소 사용, 주유 특화 체크카드 사용, 자동차 가볍게 만들기, 경제 운전하기 등)를 실천해 보는 겁니다. 어느새 절약하는 습관이 자리 잡아 저축이 저절로 될 거예요.

 

이렇게 절약하고 저축하는 습관을 들이다 보면 지치기도 하는데요. 지속적인 절약을 위해서는 자신에게 적정한 보상도 해주어야 합니다. 한 달에 한 번은 자신을 위한 날을 가져서 절약에 대한 스트레스를 날려보세요.

 

종자돈을 왜 씨드머니라고 할까요? 씨드는 씨앗인데요. 농부들은 당장 먹을 것이 없어도 씨앗을 절대 먹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것이 나의 밥줄이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죠. 종자돈은 씨앗과 같습니다. 그래서 종자돈은 굴리는 것이 아니라 모으는 것입니다. 이렇게 소중하게 모은 종자돈을 굴리는 것이 재테크인 것입니다. 종자돈을 모으는 동안 재테크 공부를 하셔서 투자의 준비를 하는 겁니다. 같이 부자돼요!

 

CAM, MMF 통장이 뭐지

저금리 시대의 통장은 어떻게 결정할까? 만약에 당신이 적금이 만기 되어 1,000만 원이 생겼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경기가 불안하여 주식에 투자하기는 망설여지고, 한 달 후면 전세비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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